그러나 커뮤니티 쉴드에서 승부차기 실축을 하며 다시 안티들에게 토레타 콜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. 시즌 개막후의 상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하다.

추가로 똑같이 피해를 보신 순당무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

결국 대회 채팅창과 인식이 박살나며 억울한 건 외주를 맡긴 님블뉴런이 됐다.

클래시컬로이드 - 슈베르트: 이는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아직 현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. 이후 벌로 자신이 먹은 만두 집에서 일을 하는데, 손님에게 돈을 받지 않아서 더 큰 문제가 되었다.

레전드히어로 삼국전 - 원술: 자신을 기자라고 속여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했다.

일단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과 의혹에 대해서 입장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드리고,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.

많이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작업 마무리하면서 통화로 한 번 더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.

시타를 위하여 한정판 단행본: 일반 단행본은 추후에 제작하여, 서점이나 온라인 상에서 판매할 예정.

심지어 안 사장은 이후로도 인터넷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의견들에 대해 무차별 게시 중단까지 일삼아서 더더욱 분노케 하였다.#

그렇다고 안트완 워커처럼 스몰포워드를 동시에 소화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것도 아니고. 결국 그는 그대로 성장세가 멈췄고, 계약기간 동안 큰 부상도 사고도 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줬음에도 먹튀로 온갖 욕을 먹었다. 이후 그는 계약이 끝나고 그의 가치에 맞는 계약(미드레벨 익셉션)을 하며 나머지 커리어를, 어느 자리에 가도 제 몫은 해주는 성실한 베테랑 롤플레이어로 마치게 된다.

모던 타임즈 - 떠돌이(찰리 채플린): 감옥 가기 위해 카페에서 식사한 뒤 담배 사고 아이들에게 물건을 사준 뒤 순찰하고 있는 경찰을 불러 일부러 체포되었다.

우주인은 매우 제한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일해야 하기 때문에 성격이 활달할수록 좋게 평가된다고 하며, 본인은 조기 탈락할 줄 알았는데, 도리어 활달한 성격이 높게 평가되었다고 한다.

즉 어느 한 쪽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. 다만 누가 봐도 운영이 심각하다고, 인정하는 감독이면 이야기가 먹튀검증 다르다.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백인천,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의 홍명보, 클린스만이 그 예다.

개발자의 의식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현실적인 원인을 꼽아보면 펀딩 규모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.